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뺑소니 인정’ 김용준 “어리석은 행동…진심으로 죄송” 공식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29 17:45
2011년 4월 29일 17시 45분
입력
2011-04-29 17:32
2011년 4월 29일 17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용준
‘뺑소니 혐의’를 인정한 SG워너비 김용준이 공식 사과를 전했다.
김용준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 드립니다. 어떠한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순간적으로 당황한 나머지 잠깐의 어리석은 행동을 취했던 것 같습니다. 운전을 미숙하게 하여 피해를 입은 분들께도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과 더불어 두 번 다시 이런 일로 실망 시켜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약속을 다짐했다.
SG워너비 김용준은 접촉사고 뺑소니 혐의로 2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참석했다. 합의는 이미 1월에 모두 이뤄진 상황이며 김용준은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용준은 1월8일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새벽 4시40분께 서울 신사동 인근에서 차량 앞부분을 들이받았다. 피해자들은 이를 뺑소니 사고로 접수했지만 김용준 역시 1시간30분 만에 자진신고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미 신고가 된 상황이라 재판까지 간 것 뿐"이라며 "이미 1월 합의는 모두 끝났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대법원장 “트럼프 판사 탄핵 주장 부적절” 이례적 성명
[단독]김용현 “초등 수준 해커도 개표조작 가능” 檢서도 부정선거 강변
이스라엘, 휴전 두 달 만에 가자 지상전 재개…“중남부 표적 공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