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생활침해 등 극심한 고통”…이지아, 소송 취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30 16:19
2011년 4월 30일 16시 19분
입력
2011-04-30 16:15
2011년 4월 30일 16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태지를 상대로 위자료 및 재산분할청구 소송을 제기했던 이지아가 소를 취하했다.
이지아의 대리인인 법무법인 바른 측은 30일 “이날 서울가정법원에 소송 취하서를 제출했다”면서 “소송 사실이 알려진 뒤 지나친 사생활 침해 등으로 이씨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까지 극심한 고통을 받게 되자 매우 긴 시간이 소요되는 소송을 끌고 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소송 취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 “부정확하게 제기되고 있는 여러 쟁점이나 사유 등에 관해 더 이상 논란이 확대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트위터@mangoostar )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시장도 뚫은 샤오미 스마트폰…점유율 삼성과 동률
추경 급물살…여야 “이달내 정부안 제출 요청하기로 합의”
MBK회장 불출석에…여야 “오만방자, 나올때까지 무한 청문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