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우성-이지아, 함께 제주 H호텔에? 소속사 “사실무근”
Array
업데이트
2011-05-01 15:19
2011년 5월 1일 15시 19분
입력
2011-05-01 11:05
2011년 5월 1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우성 측이 이지아와의 제주도 여행 동행에 강력히 부인 했다.
지난 30일 실시간 SNS서비스를 통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정우성과 이지아가 제주도에서 함께 목격됐다”는 글이 일파만파로 퍼져나갔다.
소문은 “정우성과 이지아를 제주도의 H호텔에서 봤다”, “정우성이 와인을 들고 이지아에게 가는 모습을 목격했다”라는 내용.
이에 대해 정우성의 소속사 토러스 필름 김연학 대표는 지난 30일 트위터를 통해 “잠시 머리를 좀 식히고자 정우성과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고 제주도 여행을 알렸다.
이어 “이지아는 동행하지 않았으니 상상의 글은 자제 부탁합니다”며 정우성 이지아의 제주도 동반 여행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한편, 30일 서태지는 “정현철로 아이를 키우고 싶었다”며 이지아와의 이혼설에 대한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다. 이에 대해 이지아 측은 같은날 서태지를 상대로 신청한 위자료 및 재산 분할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