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우성, 평상심 잃지 않았다"..소속사 대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5-02 22:10
2011년 5월 2일 22시 10분
입력
2011-05-02 22:05
2011년 5월 2일 22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태지와 이지아의 결혼 및 이혼 파문과 관련해 자신들의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지아의 연인 정우성의 소속사 대표가 그의 근황을 전했다.
정우성의 소속사인 토러스필름의 김연학 대표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나돌았던 온갖 루머의 와중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은 사람은 오히려 정우성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주말 정우성과 함께 제주도를 찾아 휴식을 취한 뒤 “일상으로 돌아왔다”고 밝힌 김 대표는 “그동안 무엇보다 힘들었던 건 속칭 ‘카더라 통신’이었다”면서 루머가 난무했던 상황과 관련한 힘겨움을 전했다.
그는 “일본으로의 조기 출국설, 지인들과의 골프 회동설, 제주도로의 (이지아와)동반여행설 등”을 그 루머로 꼽으면서 “이런 와중에도 정우성이 평상심을 잃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모든 상황을 “애정 어린 관심에서 나왔다고 생각한다”는 김 대표는 “이번 건에 대한 저의 생각은 이 트윗을 마지막으로 한다”면서 더 이상 이번 파문과 관련한 언급은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한편 서태지와 이지아는 4월30일과 이달 1일 각각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결혼과 이혼에 이른 과정과 그동안 겪은 힘겨웠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트위터 @tadada11) tadad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5당, 국제의원연맹에 “계엄 사태 조사해달라” 진정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