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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몽땅 내 사랑, 영화 ‘방자전’ 패러디 ‘몽땅뎐’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03 10:44
2011년 5월 3일 10시 44분
입력
2011-05-03 10:19
2011년 5월 3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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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은 김주혁과 조여정, 류승범이 열연한 영화 ‘방자전’을 패러디한 ‘몽땅뎐’을 방송한다.
5일 방송되는 ‘몽땅 내 사랑’ 117회에는 드라마 공모를 준비하는 김집사(정호빈)가 두준(윤두준)을 부려먹는 옥엽(조권)을 지켜보다가 머슴 같은 두준 모습에 아이디어를 얻어 ‘몽땅뎐’이라는 사극 시나리오를 집필하기 시작하는 내용이 방송된다.
똑똑한 방자(윤두준)와 한량인 이몽룡(조권), 그리고 경국지색으로 소문난 춘향(가인), 이도령을 짝사랑하는 향단(윤승아)이 등장한다.
‘
몽땅 내 사랑’의 출연진들은 영화 ‘방자전’의 캐릭터로 변신하여, 기존의 배우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색다른 매력의 ‘몽땅뎐’을 선보인다.
스토리는 영화 ‘방자전’과 흡사하다. 이도령은 춘향을 마음을 사로잡으려 애 쓰지만, 춘향은 방자와 남 몰래 사랑을 키워가고 이들의 곁을 맴도는 향단.
각기 다른 네 사람의 사랑을 그린 ‘몽땅뎐’, 이들의 사랑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몽땅뎐’은 오는 5일(목) 저녁 7시 45분에 방송 된다.
사진제공|MB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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