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하정 아나운서가 트위터(@onething012)에 남편 정준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이 아나운서는 4일 밤 트위터에 “오늘 ‘놀러와’ 녹화장에서 남편이랑 한 컷. 사람 좋은 정준호 씨 괜한 루머에 시달리는걸 보니 마음 아파요. 우린 정말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루가 짧아 서로 사랑하면서∼∼^^”라고 적었다. 지난달 결혼한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최근 항간에 제기된 ‘톱스타 별거설’의 당사자로 거론되면서 곤혹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