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용만, 녹화 중 이무송에게 버럭 “치사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06 10:24
2011년 5월 6일 10시 24분
입력
2011-05-06 10:14
2011년 5월 6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용만
이무송이 MC 김용만에게 지적을 당했다.
쇼핑 호스트 유난희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서 남편에 대한 폭탄 발언을 세 가지나 준비해왔다.
유난희는 치사한 남편의 만행을 낱낱이 고하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는데, 그때마다 이무송이 계속해서 자리에 있지 않은 남편의 편을 꾸준히 들었다.
이무송의 끝을 모르는 유난희 남편 편들기는 결국 스튜디오의 자리한 아내들의 분노를 샀다. 아내 노사연 마저 오늘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며 외면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MC 김용만은 내용과 상관없이 가장 치사한 남편이라며 못을 박았다.
한편, '자기야'는 오는 6일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