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박2일’ 여배우편 현장공개…보안유지 실패! 오프닝 끝내고 영월로 출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06 14:04
2011년 5월 6일 14시 04분
입력
2011-05-06 10:12
2011년 5월 6일 1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의 여배우편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KBS 김성은 아나운서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정현관에서 촬영중인 1박2일 여배우편!―본방 기대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오프닝을 촬영 중인 ‘1박2일’ 팀의 뒷모습을 찍은 것으로 제작진을 제외한 총 12명의 연예인이 등장한다.
사진의 우측엔 ‘1박2일’ 팀 6명이 위치해 있으며 그들의 왼쪽 편에 그들과 함께 여배우편을 촬영할 것이라 알려진 김수미, 염정아, 이혜영, 최지우, 김하늘, 서우로 보이는 6명의 여배우가 자리하고 있다.
섭외부터 발표까지 스포일러 유출 막기에 힘쓴 1박2일 팀의 촬영 사진을 같은 방송사의 아나운서가 공개한 것이 눈에 띈다.
오프닝을 마친 1박2일 팀과 여배우들은 본격적인 촬영을 위해 강원도 영월로 출발했다.
한 관계자는 “1박2일 여배우 편은 영월에서 촬영될 것이며, 현재 멤버들은 남자 셋, 여자 셋씩 두 팀으로 나눠 레이스를 진행 중이다. 이상의 촬영 내용에 대해서는 일절 공개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누리꾼들은 트위터를 통해 “‘1박2일’ 여배우 특집 강원도 영월에서 촬영 중”이라는 글을 올리고 있다. 제작진의 철저한 보완 유지에도 불구하고 1박2일 촬영을 목격한 시민들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소식을 공개되고 있다.
사진을 접한 어*****, 야***** 등 수 많은 누리꾼들은 “빨리보고 싶어요. 기대됩니다”, “김수미 씨만큼이나 염정화 씨의 활약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헉 장난아닌데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박2일 여배우편’에 출연하는 6명의 톱 여배우들은 야외취침 잠자리 복불복 등 어떠한 특혜도 없이 기존의 멤버들과 동등한 조건에서 촬영하게 된다고 알려졌다. 6명의 여배우와 함께 하는 ‘1박2일’은 오는 22일 처음 방송 된다.
사진출처 김성은 아나운서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