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는 5월을 맞이해 영화 ‘위험한 상견례’와 ‘체포왕’ 병원시사회를 진행한다.
지난 3일에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위험한 상견례’를 상영, 오는 16일에는 연세세브란스병원에서 ‘위험한 상견례’를, 26일에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체포왕’을 상영할 예정이다.
두 영화는 모두 코미디 장르로 ‘위험한 상견례’는 관객 240만을 돌파, 전라도 남자와 경상도 여자가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벌이는 에피소드이고, ‘체포왕’은 두 경찰이 치열하게 실적 경쟁을 벌이는 내용이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삼성서울병원, 연세 세브란스병원, 강동 경희대병원, 서울대병원에서 지속적으로 영화 시사회를 진행해 왔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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