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재범 4위 추락…“감기몸살로 열이 40도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08 21:02
2011년 5월 8일 21시 02분
입력
2011-05-08 20:56
2011년 5월 8일 2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임재범이 지난주 가수 선호도 1위에서 4위로 내려왔다.
8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출연 가수(김범수 김연우 박정현 윤도현 이소라 임재범 BMK)들이 ‘내가 부르고 싶은 남의 노래’로 두 번째 대결을 펼쳤다.
임재범은 첫 번째로 무대에 올라 남진의 '빈잔'을 열창했다. 일렉트로닉과 국악, 록을 접목한 편곡과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열광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하지만 사전 인터뷰에서 임재범은 “'나가수' 출연 이후에 3시간 이상 잠을 잔 적이 없다”며 “그저께 감기 몸살로 열이 40도까지 올라갔었다”고 전했다. 결국 순위 발표 때에도 얼굴을 보이지 않았다.
한편, 이날 임재범은 암 투병 중인 아내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보여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삼부토건, 권력형 범죄” 이복현 “김건희 조사대상 아냐”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2027학년도 모집인원 58명 감축
교육부 “의대생 동맹 휴학 승인 말라” 대학 총장들에 공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