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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4위 추락…“감기몸살로 열이 40도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08 21:02
2011년 5월 8일 21시 02분
입력
2011-05-08 20:56
2011년 5월 8일 2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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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재범이 지난주 가수 선호도 1위에서 4위로 내려왔다.
8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출연 가수(김범수 김연우 박정현 윤도현 이소라 임재범 BMK)들이 ‘내가 부르고 싶은 남의 노래’로 두 번째 대결을 펼쳤다.
임재범은 첫 번째로 무대에 올라 남진의 '빈잔'을 열창했다. 일렉트로닉과 국악, 록을 접목한 편곡과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열광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하지만 사전 인터뷰에서 임재범은 “'나가수' 출연 이후에 3시간 이상 잠을 잔 적이 없다”며 “그저께 감기 몸살로 열이 40도까지 올라갔었다”고 전했다. 결국 순위 발표 때에도 얼굴을 보이지 않았다.
한편, 이날 임재범은 암 투병 중인 아내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보여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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