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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예능 시청률 경쟁 갈수록 치열, '해피선데이'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09 11:19
2011년 5월 9일 11시 19분
입력
2011-05-09 11:11
2011년 5월 9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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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남자의자격
일요일 오후 방송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한 때 30%대까지 치솟았던 KBS 2TV ‘해피선데이’는 10%대 중반으로 하락한 반면, 한 자릿수 시청률로 고전했던 MBC ‘우리들의 일밤’은 10%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집계에 따르면 8일 오후에 방송한 3사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해피선데이’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4시45분 시작한 ‘해피선데이’는 전국가구시청률 14.6%(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남자의 자격’과 ‘1박2일’로 구성되는 ‘해피선데이’는 최근 경쟁 프로그램의 무서운 추격을 받으면서도 1위 자리를 지켰다.
오후 5시20분에 방송한 ‘우리들의 일밤’ 시청률은 9.2%를 기록했다. 이 프로그램의 코너인 ‘서버이벌 나는 가수다’의 인기 돌풍으로 시청률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해피선데이’와 ‘우리들의 일밤’이 시청률 경쟁을 벌이는 사이 SBS ‘일요일이 좋다’는 다소 주춤한 상태다. 이날 오후 4시45분 시작한 ‘일요일이 좋다 1부’는 8.0%를 기록했고 이어 6시에 시작한 특집 프로그램 ‘올댓스케이트 스프링’은 4.4%에 그쳤다.
사진출처|KBS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트위터@madeinharry)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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