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로 컴백한 애프터스쿨이 오렌지캬라멜에 이어 두번째 유닛을 결성했다는 소문이 돌아 화제다. 애프터스쿨은 이미 나나, 레이나, 리지로 구성 된 유닛 ‘오렌지 캬라멜’ 활동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하지만 이는 대기실 사진에서 애프터스쿨의 멤버 정아와 나나가 바나나를 깜찍하게 먹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며 등장한 소문으로 확인 되었으며, 애프터스쿨은 아직 오렌지 캬라멜 이외에 새로운 유닛 공개는 계획에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방송 외적으로도 항상 같이 붙어다니다 보니 그런 소문이 난 것 같다”며 관심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나나 캬라멜이라니 너무 귀엽다”, “멤버들끼리 사이가 너무 좋아보인다”, “바나나캬라멜 언제 데뷔 하는거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
- 좋아요
- 0개
-
- 슬퍼요
- 0개
-
- 화나요
- 0개
-
- 추천해요
- 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