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H컵女 “축소술 제안 받았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10 19:52
2011년 5월 10일 19시 52분
입력
2011-05-10 19:15
2011년 5월 10일 1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H컵녀’ 박은나 씨가 화제다.
9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전국고민자랑’에선 상반기 결산으로 왕중왕전이 펼쳐졌다. 연예인 판정단 30명이 출연해 가장 많은 댓글을 받은 12명의 고민 사연을 심사했다.
이날 왕중왕전에는 지난 방송에서 가슴 사이즈로 일상에 불편함을 느낀다는 사연을 토로한 바 있는 박 씨가 출연했다. 그녀는 “방송 이후 축소술을 하라며 세 군데의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큰 수술이라 망설여진다”고 말했다.
이에 안선영은 “가슴이 커서라기보단 베이글녀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얼굴이 예뻐 관심을 받는 것 같다”며 박 씨를 위로했다.
고영욱은 “매력있다”며 “트위터 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민은 “실제로 보니 고충을 알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박 씨는 그동안 큰 가슴으로 겪었던 고충을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 씨의 사연은 1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했다.
사진출처=KBS ‘안녕하세요-전국고민자랑’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野 “삼부토건, 권력형 범죄” 이복현 “김건희 조사대상 아냐”
“배달이 더 비싸요”…배달앱 차등 수수료 도입에도 ‘이중가격제’ 확산
우비 쓰고, 핫팩 들고…폭설에도 尹 탄핵집회는 계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