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단아인현’ 박하선, 가녀린 어깨라인 드러낸 ‘섹시美’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11 10:25
2011년 5월 11일 10시 25분
입력
2011-05-11 10:16
2011년 5월 11일 1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박하선이 단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MBC 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으로 인기를 끈 박하선이 한방 뷰티 메디컬 브랜드 ‘금단비가’의 모델로 발탁됐다.
박하선은 최근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낸 채 고급스러운 섹시미와 한국적인 미(美)를 마음껏 뽐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박하선은 바쁜 스케줄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은 채 촬영에 임해 스태프와 관계자들을 감탄케 했다”며 “‘단아인현’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단아하고 매혹적인 이미지와 건강함이 공존하는 박하선이 ‘금단비가’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냈다”고 전했다.
‘금단비가’ 측 또한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금단비가’와 박하선의 이미지가 잘 맞아 전속모델로 계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박하선은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 개봉하고 차태현과 호흡을 맞춘 영화 ‘챔프’의 막바지 촬영, 후속작 선정으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상태다.
사진제공|금단비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