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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이큐티, 제작자와 하이파이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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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17:15
2011년 5월 11일 17시 15분
입력
2011-05-11 17:00
2011년 5월 11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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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제이큐티(JQT)가 1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호텔 리츠칼튼에서 미국 시장 진출 기자회견을 가졌다.
제이큐티는 미국 팝계의 톱스타 레이디가가, 에이콘의 음반을 제작한 미국의 거물 제작자 컨빅트 뮤직(Konvict Muzik LTD)을 운영하는 유명 제작자 멜빈 브라운을 통해 미국시장에 진출한다.
제이큐티의 미국 데뷔 앨범에는 에이콘, 티페인, 레이디가가, 마리오 와이넌스, 아론 카터 등의 앨범에 참여한 프로듀서 레이&레니가 프로듀스를 맡는다.
참석한 멜빈브라운 제작자가 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제이큐티 멤버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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