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연예인 A씨 정신분열증 행세 병역기피 의혹 조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5-12 08:01
2011년 5월 12일 08시 01분
입력
2011-05-12 07:00
2011년 5월 12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병무청은 정신분열증 행세로 병역을 면제받은 의혹이 있는 연예인 A씨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 병무청에 따르면 A씨는 거짓으로 심리검사를 해 의료진을 속이고 정신분열증 진단서를 발급받았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병무청은 A씨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며, A씨 뿐만 아니라 연예인과 운동선수 중에 병역 기피 대상자가 더 있는지 광범위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38층서 추락한 30대…기적적으로 생존한 이유는?
우원식 만난 재계 “상법개정 신중 검토를”… 민주 추경 요청에 최상목 “정부역할 할것”
서울 은평구~관악구 잇는 도시철도 ‘서부선’, 정부 심의 통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