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밀크’ 출신 박희본, 방송 중 눈물 펑펑…“색안경 낀 시선 힘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13 14:39
2011년 5월 13일 14시 39분
입력
2011-05-13 14:28
2011년 5월 13일 14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원조 걸그룹 밀크 출신 박희본이 방송에서 눈물을 쏟았다.
박희본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패션앤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시즌 3 녹화에서 그간의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온라인 쇼핑몰 CEO로 변신한 걸그룹 밀크 출신의 박희본은 이번 방송에서 다른 도전자들과 함께 패션감각부터 마케팅, 경영 등 CEO 자질 등을 평가 받을 수 있는 미션을 수행했다.
미션을 마친 후 박희본은 심사위원들에게 평가받는 자리에서 MC 현영이 소감을 묻자 갑자기 눈물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박희본은 “연예인으로 살아오며 세간의 평가에 위축될 수밖에 없었던 지난 날, 쇼핑몰 오픈 후에도 색안경을 끼고 보는 시선이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TOP CEO 도전을 계기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박희본의 눈물에 다른 출연진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적잖이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3일 밤 12시.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