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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컬트삼총사, 팀 해체 9년만에 방송서 뭉쳤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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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4 07:52
2011년 5월 14일 07시 52분
입력
2011-05-14 07:00
2011년 5월 1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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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삼총사(정찬우 김태균 정성한)’가 2002년 해체 후 9년 만에 방송에 동반 출연했다. ‘컬트삼총사’는 13일 SBS 예능 프로그램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이하 달고나)’에 출연해 멤버 간 갈등설 등 해체 당시 나왔던 각종 루머에 대한 해명과 최근 근황을 밝혔다. 정찬우, 김태균, 정성한은 1994년 ‘컬트삼총사’를 결성해 활동하다 2002년 정성한이 팀을 떠나 ‘컬투’로 이름을 바꾸어 활동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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