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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박칼린 ‘가장 모시고 싶은 음악 스승’ 첫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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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4 07:50
2011년 5월 14일 07시 50분
입력
2011-05-14 07:00
2011년 5월 1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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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가수 지망생들이 선생님으로 모시고 싶은 연예인 1위로 선정됐다. 서울종합예술학교가 최근 실용음악예술학부 보컬과 학생과 뮤지컬예술학부 연기전공 학생 813명을 대상으로 노래 스승으로 모시고 싶은 연예인을 조사한 결과, 박칼린이 181표로 1위를 차지했다. 김태원이 2위, ‘나가수’에 출연 중인 가수 김연우가 3위에 올랐고 가수 박선주와 이은미, 작곡가 방시혁이 뒤를 이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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