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지영, 연이은 파격변신…하의실종에 ‘아찔’
Array
업데이트
2011-05-14 16:17
2011년 5월 14일 16시 17분
입력
2011-05-14 16:05
2011년 5월 14일 16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백지영의 파격적인 재킷 사진이 공개됐다.
백지영은 오는 19일 8집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네 번째 콘셉트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그동안 화이트 스완, 페이퍼 하트, 레어콘디션이라는 콘셉트를 보여준 백지영은 이번에는 블랙계열의 의상을 입고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긴 웨이브 헤어의 백지영은 도도한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여기에 코르셋 상의를 입고 파격적인 하의실종룩으로 몸매를 뽐냈다.
스타일링을 맡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밍은 “백지영은 순백색 캔버스 같은 느낌이다. 그런데 백지영은 캔버스에 무엇을 그려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 없을만큼 몰입하게 만드는 미묘한 힘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평했다.
이어 “다양한 스타일을 믹스매치 하려고 했는데 그 조화로움을 스스로 찾아내 표현할 줄 아는 센스가 너무 뛰어나 놀랐다”고 극찬했다.
한편 오는 19일에는 백지영의 8집 정규 앨범 발매와 맞춰 쇼케이스가 열린다. 015B 장호일이 총지휘를 맡았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백지영의 팔색조적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광훈 “선관위 해체해야… 목사-스님들이 감독하면 돼”
대통령실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 인격 모독-인권 침해”…법적 대응 예고
“계엄군, 국회 단전 시도” 민주당 주장에 尹측 “왜곡과 조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