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는 16일 성년의 말을 맞은 호야, 우현, 성열은 꽃과 케잌을 손에 들고 마지막 10대의 모습을 기념하듯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20대의 모습 더욱 기대할께요”“꽃보다 인피니트가 더 사랑스럽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성년의 날의 주인공은 인피니트의 호야, 우현, 성열을 비롯하여 소녀시대 막내 서현, 카라 구하라, 니콜, 2NE1의 리더 씨엘, 2AM의 막내 정진운, 씨엔블루 이정신과 강민혁, 샤이니의 민호와 키 등 걸그룹과 남자그룹의 멤버들이 대거 성인식을 치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호야, 우현, 성열이 성년을 맞으며 매력남 엘과 막내 성종외에는 모두 20대에 들어선 인피니트는 소년 이미지였던 인피니트에게서 성숙한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인피니트는 최근 어쿠스틱 팝넘버 ‘Can U Smile’로 감성돌로 컴백, 색다른 매력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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