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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다해 붉은색 드레스로 ‘아찔 어깨라인’ 드러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16 09:51
2011년 5월 16일 09시 51분
입력
2011-05-16 09:45
2011년 5월 16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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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드라마 ‘미스 리플리’ 촬영 중 셀카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난~ 미스 리플리 촬영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한쪽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미스 리플리’ 대본을 들고 빛나는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군살없이 늘씬한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완벽한 무결점 피부의 그녀. 드라마 완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살이 갈수록 빠지는 것 같아요.”, “저 쇄골라인에 물이 고일 정도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5월 30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 주연을 맡아 한창 촬영 중이다.
사진 출처|이다해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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