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심장’, 카라 효과 없었다..시청률 정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18 14:08
2011년 5월 18일 14시 08분
입력
2011-05-18 10:36
2011년 5월 18일 1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이 해체 위기를 겪은 걸그룹 카라의 출연에도 시청률 정체를 보였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7일 오후 방송된 ‘강심장’은 전국 가구 시청률 11.9%(이하 동일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10일 시청률 11.5%에 비해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카라는 불화설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카라는 “위기 이후 우리는 서로의 소중함을 더 깨닫게 됐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 잘 지내고 있고, 색안경을 끼고 우리를 보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는 7.2%, MBC ‘PD수첩’은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출처=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방송캡처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등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