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재범 “과거 고아원에서 자라…” 불우한 어린시절 ‘뭉클’
Array
업데이트
2011-05-19 10:09
2011년 5월 19일 10시 09분
입력
2011-05-19 09:39
2011년 5월 19일 09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임재범이 과거 보육원에서 자랐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어릴 적에 고아원에서 자란 임재범’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블랙신드롬’의 보컬 박영철의 자전적 수필에 있는 임재범에 관한 내용”이라며 임재범의 불우했던 과거가 적혀 있다.
글에 따르면 “임재범은 어릴 적 고아원에 맡겨져 자랐고 그 뒤 할머니의 손에 컸다.”며 “박영철과 만났을 당시 아버지(임택근 전 아나운서)와 함께 지내고 있었다.”고 적혀있었다고 밝히며 “그런 유년 시절 때문에 임재범은 늘 불안하고 괴팍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다. 빨리 쾌차했으면 좋겠다.”, “힘들었을 유년시절을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온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등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재범은 최근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감동적인 노래로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탤런트 손지창과 이복형제라는 사실이 새삼 주목을 받기도 했다. 현재 임재범은 갑작스럽게 맹장수술을 받는 등 여러 가지 부상 탓에 ‘나가수’ 출연에 차질이 생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우크라에 희토류 지분 50% 요구…젤렌스키 거부
부모 집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
머스크, 13명째 아빠 되나…“5개월 전 출산, 머스크가 아빠” 주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