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희 “리더 너무 힘들다” 눈물 고백
Array
업데이트
2011-05-20 15:59
2011년 5월 20일 15시 59분
입력
2011-05-20 15:39
2011년 5월 20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리더 자리가 힘들다"며 눈물을 보였다.
20일에 방송되는 tvN '오천만의 대질문'에는 애프터스쿨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날 가희는 "리더이기 때문에 마음 고생이 유독 컸을 것"이라는 전문가의 이야기를 듣던 도중 힘들었던 시간이 떠올랐는지 눈물을 보였다.
가희는 "사실 예전에는 리더이기 때문에 짊어져야 할 짐이 너무 많아서 리더의 자리가 너무 힘들었었다. 하지만 요즘엔 마음의 짐을 좀 내려놓고 멤버들과 다 같이 손에 손을 잡고 함께 힘든 일들을 헤쳐나가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가희의 고백에 함께 출연한 애프터스쿨 멤버들 역시 눈시울을 붉히며 "리더 가희 언니를 도와 더 탄탄한 걸그룹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 애프터스쿨은 멤버 베카 탈퇴 논란에 대한 진실, 예능 프로그램 최초 출연인 막내 이영이 스튜디오에서 피를 흘린 사연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진제공|CJ E&M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부모 집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