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애프터스쿨 이영 방송 촬영중 피 흘려 ‘경악’
Array
업데이트
2011-05-21 09:24
2011년 5월 21일 09시 24분
입력
2011-05-21 09:06
2011년 5월 21일 09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영
애프터스쿨 신입생 이영이 방송 촬영 도중 부상 투혼을 벌였다.
21일 TVN ‘오천만의 대질문’ 방송 중 개인기를 선보이는 시간에 이영은 베이스 기타를 연주를 하다가 살점이 떨어져나가 손가락에서 피가 나는 상황이 발생,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한 것.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은 신인이라 긴장 했을 법도 한데, 피가 멎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고 계속 연주를 하여 출연자 및 현장 스탭을 더욱 놀라게 했다. 담담하게 베이스 기타 연주를 이어가는 모습이 프로의 모습 같았다”고 전했다.
‘아프지 않았냐’는 질문에 이영은 “연주를 시작한 이상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싶었다.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많아 아쉽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살점이 떨어져나가서 아플텐데 대단하다”, “방송 중 피까지 봤으니 이영이 대박 날 조짐인가보다”, “방송을 보면서 피 흘린 것과 베이스 실력 모두 깜짝 놀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영은 데뷔 전부터 일렉 기타, 베이스 기타, 통기타, 피아노, 첼로, 플룻 등 7가지 악기의 수준급 연주 실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과거 연주 영상과 최근에 공개 된 드럼 연주 영상까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 칼럼]윤 대통령은 왜 노무현을 좋아한다고 했을까
조태열, 사도광산 외교실패 지적에 “책임 통감” 처음 밝혀
러, 우크라에 드론 188대 최대 규모 공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