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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나가수’ 두번째 탈락자는 김연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5-22 19:43
2011년 5월 22일 19시 43분
입력
2011-05-22 19:40
2011년 5월 22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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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탈락자는 김연우였다.
MBC ‘우리들의 일밤’의 코너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가 22일 두 번째 경연을 끝내고 두 번째 탈락자를 발표했다.
첫 라운드에서 탈락한 정엽이 빠진 뒤 4월24일 방송부터 ‘나는 가수다’에 합류한 김연우는 15일 치른 1차 경연에서 7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4위에 머물려 종합 7위로 탈락했다.
김연우는 결과가 나온 뒤 “‘나는 가수다’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다”며 “음악으로 표현하는 게 제가 느끼기에도 부족하다. 앞으로 흥미로운 음악을 많이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합은 누리꾼의 추천곡을 받아 소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연우는 김장훈의 노래인 ‘나와 같다면’을 불렀다. 피아노를 연주하며 고음과 저음을 오가는 가창력을 뽐냈지만 결국 다른 여섯 가수와의 경쟁에서 밀렸다.
이날 방송은 임재범, BMK, 김연우가 새로 합류한 뒤 첫 번째 탈락자가 나오는 경연인 탓에 더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1위는 28.9%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보인 임재범이 올랐다.
윤복희의 ‘여러분’을 열창하며 눈물을 흘린 임재범은 청중평가단의 눈물까지 자극하며 뜨거운 무대를 꾸몄다. 그동안 상위권을 유지해왔던 박정현은 부활의 ‘소나기’를 재해석해 불렀지만 이날은 7위에 그쳤다.
‘나는 가수다’는 23일 진행하는 녹화에 새 멤버 옥주현을 투입된 가운데 또 다시 경연을 펼친다.
사진제공|MBC
이해리 기자 (트위터 @madeinharry)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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