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 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서 훈남 한의사 윤필주 역을 맡은 윤계상은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공개된 ‘윤계상, 귀요미 4종 세트’에는 애정의 험담을 듣고 기분이 상한 ‘뾰로통 필주’와 어머니에게 귀여운 표정으로 귓속말하는 ‘속닥 필주’, 독고진이 광고하는 음료수를 보고 탐탁지 않은 표정을 짓는 ‘질투 필주’, 한 젓가락만 먹겠다던 세리(유인나 분)이 컵라면의 국물까지 깨끗하게 비우는 것을 보고 놀란 ‘허걱 필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필주를 통해 윤계상의 매력이 드러나는 것 같다”, “질투하는 것도 놀란 것도 전부 귀엽다” 등의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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