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는 가수다’ 옥주현-JK김동욱 합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23 22:36
2011년 5월 23일 22시 36분
입력
2011-05-23 22:19
2011년 5월 23일 22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재범 잠정 하차
그룹 핑클 출신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가수 JK 김동욱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합류한다.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23일 "옥주현 씨와 JK 김동욱 씨가 오늘 진행된 첫번째 경연 녹화에 참석했다"며 "방송인 송은이 씨가 옥주현의 매니저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1998년 핑클로 가요계에 데뷔한 옥주현은 2003년 솔로 앨범 '난'을 발표하고 뮤지컬, MC, 요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2002년 데뷔한 JK 김동욱은 최근 tvN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오페라스타'에서 파이널 무대까지 진출했으나 테이에게 안타깝게 우승을 내줬다.
앞서 기존 출연자 김연우는 지난 22일 방송된 최종 경연에서 탈락자로 선정됐고 1위를 차지했던 임재범은 맹장 수술로 잠정 하차했다.
이 관계자는 "임재범 씨는 오늘 녹화에 참석했으나 노래를 부르지는 않았다"며 "일단 임재범 씨가 '나는 가수다'를 떠나지만 적절한 시점에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전문의 1차시험 합격자 500명…합격률도 94%로 저조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