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정화, 졸리도 부럽지 않을 여전사로 완벽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24 09:44
2011년 5월 24일 09시 44분
입력
2011-05-24 09:34
2011년 5월 24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탤런트 김정화가 ‘강인한 여전사’로 완벽변신해 화제다.
KBS 1TV 새 대하사극 ‘광개토대왕’(연출 김종선, 극본 조명주)에 이태곤과 함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김정화가 최근 첫 촬영을 잘 마친 가운데, 말갈족의 여전사로 변신한 색다른 모습이 공개됐다.
5월 22일 KBS 수원세트장에서 첫 촬영을 가진 김정화는 기마부족인 말갈족의 후예이자, 타고난 초원의 여전사 ‘설지’역으로 강인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의상으로, 기존과는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정화는 이날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고구려의 습격에 대항하는 강하고 멋진 여전사의 모습과 행방불명 됐던 오빠를 다시 만나 눈물을 쏟는 감정연기를 선보였다.
‘광개토대왕’의 김종선 감독은 “김정화는 초원의 타고난 ‘여전사’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 무술연습과 승마연습, 연기연습까지 어느 하나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연습하여 김정화가 펼칠 ‘설지’ 역에 기대가 크다”며 김정화에 생각을 드러냈다.
한편, 고구려의 부흥기를 이끌어낸 광개토대왕의 일대기를 그린 대하사극 ‘광개토대왕’은 6월 4일 첫 방송되며, ‘말갈족 여전사’로 변신한 김정화의 모습은 11회부터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4HIM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중앙선 침범하며 난폭운전한 오토바이…시민 손짓으로 검거 (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