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경찰 “송지선 자살 확실, 부검 안하기로”..25일 발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5-24 11:21
2011년 5월 24일 11시 21분
입력
2011-05-24 11:07
2011년 5월 24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이 고 송지선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시신을 부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울 서초경찰서 측은 송지선이 투신하던 당시 19층 창문이 열려 있었고, 두개골이 함몰된 점과 목격자 경비원의 진술 등으로 미뤄 자살이 명백하다며 가족들과 협의를 거쳐 부검은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족은 고인의 장례를 3일장으로 치르기고 하고, 24일 낮 12시 입관식을 한 후 25일 발인하기로 결정했다. 발인 시간과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는 허구연 야구 해설위원과 이지윤 전 KBS N 아나운서 등 동료들이 찾아와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송지선은 23일 오후 1시43분께 자신이 살던 서울 서초동 오피스텔 19층에서 투신해 숨졌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육부 “의대생 동맹 휴학 승인 말라” 대학 총장들에 공문
“美연구소에 반출금지 품목 있는데, 한국인 방문자가 문제 야기”
사상 최고 금값에 골드뱅킹 1조원 목전…골드바 품귀 지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