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토] ‘페이스 메이커’팀, 가족 같은 다정한 모습
Array
업데이트
2011-05-24 18:39
2011년 5월 24일 18시 39분
입력
2011-05-24 18:20
2011년 5월 24일 18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4일 오후 충청북도 보은군 공설운동장에서 영화 ‘페이스 메이커’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장면은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윤기의 페이스 메이커를 하기 위해 메인 트랙에서 연습하는 만호(김명민 분)와 이를 지도하는 박감독(안성기 분)의 모습이 공개했다.
촬영을 마친 배우 안성기, 아라, 김명민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게이츠 美법무장관 내정자, 자진사퇴…트럼프 지명 중 처음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