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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어색한 UV와 구청장님 '친해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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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15:05
2011년 5월 25일 15시 05분
입력
2011-05-25 14:44
2011년 5월 25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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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용산구청 제공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5일 오전 10시, ‘이태원 프리덤’을 부른 가수 UV(유세윤, 뮤지)를 용산구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감사패를 수여했다.
용산구청 측은 ‘이태원을 진정 사랑하는 뮤지션 UV가 ‘이태원 프리덤’을 통해 용산구를 대표하는 이태원을 널리 알리고 재조명해준데 대한 감사의 의미’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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