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최진실·진영 어머니, 내달 1일 에세이 출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5-27 22:18
2011년 5월 27일 22시 18분
입력
2011-05-27 16:14
2011년 5월 27일 16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스로 목숨을 끊고 세상을 떠난 최진실·최진영 남매의 어머니인 정옥숙 씨가 책을 펴낸다.
6월1일 발간되는 ‘엄마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웅진윙스)는 정 씨가 두 자녀를 스타로 키웠던 과정과 남겨진 두 명의 손자를 키우며 사는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네 개 파트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정 씨는 불행했던 결혼생활과 가난을 겪으면서도 두 자녀를 키우며 살았던 시간을 담담하게 썼다. 남매를 차례로 잃은 뒤 온갖 악성 루머에 시달리며 겪은 고통과 생전 남매가 남긴 다양한 편지와 쪽지, 일기도 함께 수록됐다.
이 책은 27일 밤 방송하는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의 ‘진실 엄마’ 편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까지 담았다.
책을 펴낸 웅진윙스는 “애절하고 가슴 아픈 이야기와 행복했고 소중한 기억들을 책에 담았다”며 “작은 희망을 품고 손자들과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해리 기자 (트위터 @madeinharry)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尹 탄핵 선고 지연은 이상 징후…각하나 기각 가능성”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