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용만 “한 때 잘나갔지만 유재석, 강호동만 찾더라” 솔직발언
Array
업데이트
2011-06-02 12:10
2011년 6월 2일 12시 10분
입력
2011-06-02 11:56
2011년 6월 2일 1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김용만이 솔직한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김용만은 최근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서 “한 때 잘나갔지만 어느 새 유재석, 강호동만 찾더라”며 솔직히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는 이무송-노사연 부부가 “데뷔 후 시간이 갈수록 점점 방송계의 중심에서 밀려난 것을 느꼈다”며 지난날 힘들었던 심정을 고백했다. 이에 김용만은 “나 역시 그랬다”며 방송에서 한번도 밝힌 적 없는 속내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함께 출연한 최양락 또한 “코미디언이라 겉으론 웃고 있지만 속으론 울고 있다”며 중견 코미디언의 남모를 아픔에 대해 말했다.
하지만 김용만은 “선배 최양락이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에서 힘을 얻는다”고 말했고 출연진들은 서로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방송은 3일 밤 11시 5분.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쇠막대기로 ‘퍽’…길고양이 학대범, 유명 셰프였다
서울중앙지검 부장 33명 “검사 탄핵 절차 즉각 중단되어야”
홍준표 “오세훈, 사기꾼 만났다는 이유로 부정선거로 비춰져 유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