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관희 비디오 스캔들’ 장백지, 결국 사정봉과 이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03 22:43
2011년 6월 3일 22시 43분
입력
2011-06-03 17:13
2011년 6월 3일 1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콩언론, 장백지-사정봉 6월6일 정식 파경
‘비디오 스캔들’ 파문에도 애정을 지켜온 장백지(31)와 사정봉(30)이 정식으로 이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일 한 홍콩 매체는 최근 사정봉이 이혼서류에 사인하고 6월 6일 장백지와 정식 이혼절차를 밟는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들은 올해 장백지와 과거 스캔들의 주인공 진관희가 공항에서 우연하게 만난 것이 두 사람의 이혼 포인트라고 예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백지와 사정봉은 1999년 연말 구예도 감독의 영화 ‘노부자’에서 처음 만났고 2002년 초 두 사람의 열애소식이 알려졌다. 하지만 만남을 이어가지 못하고 헤어졌다가 2005년 ‘무극’에서 다시 만나 결혼에 골인한다. 이들 사이에는 두 아들 루카스와 퀀터스가 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오던 부부는 2008년 첫 번째 위기를 맞는다. 장백지가 결혼 전 진관희와 찍은 은밀한 사진과 비디오가 대거 유출된 것. 하지만, 사정봉은 끝까지 장백지를 지켜 감동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이 필리핀에서 혼인 신고를 했고 필리핀에는 이혼법이 없으며 6가지의 합당한 이유를 내놓아야 결혼 무효를 신청할 수 있다며 두 사람이 재산 문제 때문에 이혼할 수 없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상목 ‘2인체제 불법화’ 방통위법 개정안에 거부권
트럼프 “바이든의 선제 사면, 오토펜 사용해 무효 …최고 수준 수사”
日시장도 뚫은 샤오미 스마트폰…점유율 삼성과 동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