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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데이비드오, 방시혁의 '빅히트'와 전속계약
A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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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10:40
2011년 6월 7일 10시 40분
입력
2011-06-07 10:23
2011년 6월 7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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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에 출연했던 데이비드 오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2AM 에이트 임정희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7일 “방시혁 프로듀서의 멘티였던 데이비드 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데이비드 오가 실력파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오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멘토 방시혁 프로듀서와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감격스럽다. 나에게 보여주신 애정과 방시혁 프로듀서에 대한 믿음 때문에 계약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출처=MBC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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