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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먹고 살기 위해 시작한 뮤지컬이 나를 살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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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8 11:03
2011년 6월 8일 11시 03분
입력
2011-06-08 10:54
2011년 6월 8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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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엔터테인먼트 제공
“꿈도 미래도 포기했던 시절, 그저 먹고 살기 위해 우연히 시작한 뮤지컬 무대가 나를 다시 살게 해주었습니다.”
차지연이 8일 소속사를 통해 ‘제5회 더 뮤지컬 어워드’ 여우주연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7일 저녁 8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한국창작뮤지컬 ‘서편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뮤지컬 ‘서편제’는 이청준의 동명소설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소리꾼 송화의 인생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창작 뮤지컬이다. 같은 원작으로 ‘거장’ 임권택 감독이 영화화해 한국 최초 100만 관객을 달성한 기념비적 작품이기도 하다.
차지연은 주인공 송화의 가슴 시린 한(恨)을 노래하는 풍부한 음악적 감성과 내면 연기를 열정으로 승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지연은 “생각지도 못했던 큰 상에 아직도 얼떨떨하다”라며 “부족한 신인을 믿고 좋은 작품과 배역을 맡겨주신 분들, 그리고 노래와 뮤지컬의 세계로 인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차지연은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의 코러스로 참여해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여세를 몰아 지난달 30일 디지털 싱글 앨범 '그대는 어디에'를 발표하고 가수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차지연은 “뮤지컬 여우주연상을 타고,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된 2011년은 내 인생 최고의 한 해”라며 “부족한 노래를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기억될 수 있도록 평생 가슴으로 노래하는 소리꾼으로 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여러분께 뜨겁게 보답하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금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노력하는 모습으로 관객을 섬길 수 있는 겸손한 배우로 살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 트로피 엔터테인먼트 제공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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