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 ”세경이는 착하고 예쁜 동생”…영화 촬영 현장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10 11:52
2011년 6월 10일 11시 52분
입력
2011-06-10 11:33
2011년 6월 10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겸 배우 비가 신세경과 함께 영화 촬영 중인 현장을 공개했다.
비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상: 태양 가까이’ 멋진 우리 감독님과 참 착하고 예쁜 동생 세경입니다. 지금은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몸매가 드러나는 수트 차림으로 뚱한 표정으로 V자를 그리고 있다. 그 옆에는 신세경이 검은색 점퍼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검정 선글라스를 쓴 김동원 감독도 보인다.
한편, 비와 신세경은 하늘에 인생을 건 전투 조종사들의 삶을 그린 영화 ‘비상: 태양 가까이’에 주연으로 발탁돼 한창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 출처= 비 트위터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