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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경진-이정규 “팀명 ‘원헌드레드’? 행사 100개 뛰려고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6-13 07:00
2011년 6월 13일 07시 00분
입력
2011-06-13 07:00
2011년 6월 1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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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를 넘겠다!’ 개그맨 김경진(아래)과 이정규가 결성한 듀엣 원헌드레드.
김경진·이정규 듀엣 결성…“제2의 UV를 꿈꾼다”
개그맨 김경진이 동료 개그맨 이정규와 듀엣을 결성하고 가수로 변신했다.
김경진과 이정규는 원헌드레드라는 그룹을 만들고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다. 원헌드레드는 행사 백 개를 목표로 하겠다는 뜻으로 행사와 인터넷을 통해 활동할 계획이다.
8일 김경진의 미니홈피를 통해 원헌드레드의 데뷔곡 ‘솔로 마스터(solo master)’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김경진은 ‘원헌드레드의 솔로마스터라는 곡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솔로를 정복했다라는 의미죠. 솔로여러분, 의기소침해 지지 마시고 당당해지시길!”이라며 곡을 소개했다.
‘솔로 마스터’는 김경진의 랩과 이정규의 노래로 구성되어 있으며 솔로의 삶도 괜찮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작곡은 이정규가, 작사는 김경진이 맡았다. 연애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는 김경진의 랩과 ‘슈퍼스타K 2’ 본선까지 진출한 이정규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개그맨 유세윤이 소속된 UV에 영향을 받은 원헌드레드는 손에 만화 캐릭터 뽀로로 대신 캐로로 문신을 하고 활동할 계획이다.
김민정 기자 (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
사진|박화용 기자 (트위터 @seven7sola) inph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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