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박유천, ‘MBC 스페셜-나의 살던 고향은’ 내레이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6-16 07:00
2011년 6월 16일 07시 00분
입력
2011-06-16 07:00
2011년 6월 16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7일 방송하는 다큐멘터리 ‘MBC 스페셜 - 나의 살던 고향은’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제작진은 “박유천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프로그램 분위기와 어울린다고 판단해 내레이션을 제의했고 박유천 측에서도 흔쾌히 응했다”고 밝혔다. ‘나의 살던 고향은’은 개발로 사라져가는 옛 고향의 모습을 재조명한 프로그램이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배달이 더 비싸요”…배달앱 차등 수수료 도입에도 ‘이중가격제’ 확산
서해 구조물 설치해놓고 韓조사선 막은 중국, 해경과 2시간 대치
野 “삼부토건, 권력형 범죄” 이복현 “김건희 조사대상 아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