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변신의 달인’ 손현주, KBS 단막극서 조폭 연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16 21:34
2011년 6월 16일 21시 34분
입력
2011-06-16 12:21
2011년 6월 16일 12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현주
연기자 손현주가 KBS 2TV 드라마스페셜 ‘남자가 운다’에서 조직 폭력배로 변신한다.
드라마스페셜 ‘특별수사대 MSS’에서 형사로, ‘완벽한 스파이’에서 킬러 청소부 역을 연기한 손현주는 19일 방송될 드라마스페셜 ‘남자가 운다’(극본 정현민, 연출 한준서)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조직 폭력배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남자가 운다’는 조직에서 잘 나가던 조직 폭력배가 자신의 생일에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후, 과거 자신이 제거했던 친구의 애인 이영채(조미령)를 찾아가 사죄하고 행복한 가족의 길을 걸어간다는 이야기이다.
손현주가 맡은 박남수는 조직을 위해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 칼을 겨눌 정도로 피도 눈물도 없는 비정한 인물이다.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조직폭력배 연기를 하게 된 손현주는 “단막극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들을 연기하는 즐거움에 빠져 있다. 여건이 허락하는 한 단막극에 계속해서 출연할 생각이다”며 캐릭터와 단막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현주와 조미령이 출연하는 ‘남자가 운다’는 19일 밤 11시15분 방송될 예정이다.
김민정 기자 (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