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효리, 미식축구장에 떴다? 여신포스‘작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17 11:09
2011년 6월 17일 11시 09분
입력
2011-06-17 10:22
2011년 6월 17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이효리가 48시간 동안 39명의 남자를 도발했다.
남성 패션지 ‘아레나옴므 플러스’ 7월호에서 이효리는 미식축구 선수, 보디빌더, 모델, 백댄서, 록밴드 노브레인, 노신사, 아이돌 틴탑 등 남성 39명과 7가지의 콘셉트로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이효리는 48시간에 걸친 촬영을 통해 펑크에 몰입하는 열정, 소년을 설레게 하는 청순미, 육체의 본질을 꿰뚫는 섹시함, 노신사를 유혹하는 고혹, 수컷들을 경쟁시키고 그것을 즐기는 잔인한 본능 등 남자의 욕망을 자극하는 7가지 여성의 매력을 표현해냈다.
이효리는 “내 안에 잠재한 도발적인 면을 맘껏 풀어놓을 수 있다는 게 잡지 화보의 매력”이라고 화보 촬영 소감을 말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2천 만원 상당의 장비가 박살이 나고, 4백 만원 상당의 맥퀸 코트가 물에 흠뻑 젖는 등 사고가 끊이지 않는 촬영 현장이었지만 이효리와 함께했다는 것만으로도 함박 웃음을 지었다”고 비화를 전했다.
사진출처=아레나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