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연수, ‘계백’ 합류…냉철한 여장부 ‘사택비’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17 17:49
2011년 6월 17일 17시 49분
입력
2011-06-17 17:40
2011년 6월 17일 17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오연수. 스포츠동아DB
배우 오연수(40)가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계백’으로 안방을 찾는다.
‘계백’은 ‘다모’의 정형수 작가와 배우 이서진이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작품. 연출 또한 ‘주몽’과 ‘선덕여왕’을 히트시긴 김근홍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오연수는 극 중 사택적덕의 딸 사택비 역. 계백과 의자왕 사이에서 절대절명 적 역할을 하는 냉정한 여장부로 분한다.
제작진은 “MBC에서 최초로 다루는 백제 이야기로 ´계백´을 통해 진정한 충신의 모습을 그려내고 방탕하고 무능한 군주로 인식되었던 의자왕의 인간적인 고민과 갈등을 재해석하고자 한 작품"이라며 "정통성과 흥미를 동시에 갖춘 퓨전 사극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연수, 차인표, 조재현, 이서진 등이 출연하는 ‘계백‘은 ‘미스 리플리’ 후속으로 7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