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변진섭과 아이유가 콘서트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 변진섭 소속사 오스카이엔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 돕기 희망콘서트에 출연한 뒤 주최측으로부터 받은 출연료를 기부했다. 변진섭은 6월25일 울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 ‘더 발라드(The Ballad)’를 시작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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