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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나가수’ 하차한 것 아쉽고 후회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21 09:01
2011년 6월 21일 09시 01분
입력
2011-06-21 08:54
2011년 6월 21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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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 하차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다.
백지영은 20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 ‘개는 내운명’스페셜 코너에 연예계 애견인 강부자 김일우 홍서범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백지영은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보통’으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유재석이 “‘나가수’를 계속하셨으면…”하고 조심스레 묻자 “지금도 ‘나가수’를 보면서 속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앨범 준비로 자진 하차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원희는 “그럼 섭섭함을 여기서 달래달라”고 주문했고 백지영은 출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무시로’를 즉석에서 열창했다.
그녀의 노래를 듣던 강부자가 “나훈아의 노래와는 또 다르네”라고 극찬하며 즉석에서 답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출연자들은 “애완견도 가족이다 평생 같이 지낼 동반자를 얼굴 보고 사고 불편하다고 버리는 것 가족을 버리는 것이다”라고 한마음으로 전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사진 출처|MBC 놀러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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