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양신’ 양준혁, 미코 대구 진 김혜림과 ‘깜짝’ 소개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22 09:26
2011년 6월 22일 09시 26분
입력
2011-06-22 09:13
2011년 6월 22일 0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 프로야구 선수 ‘양신’ 양준혁이 방송에서 깜짝 소개팅을 가졌다.
양준혁은 최근 진행된 SBS ‘달고나’의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는 양준혁을 응원하기 위해 야구후배인 박한이-조명진 부부도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박한이-조명진 부부는 “우리의 인연을 닿게 해준 사람이 바로 양준혁”이라며 “양준혁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오늘 특별한 사람을 데리고 왔다”며 제작진과 함께 소개팅을 주선했다.
박한이 부부와 제작진이 함께 대구에서 찾은 양준혁의 소개팅녀는 바로 2010 미스코리아 대구 진 김혜림 양. 김 양은 미인의 도시 대구의 명성에 걸맞게 미모와 지성을 겸비해 양준혁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 촬영장에 함께 있던 양준혁의 부모님들도 김혜림 양을 보며 며느릿감으로 손색이 없다며 만족해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24일 금요일 밤 9시 55분.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출 공화국’ 지난해 말 가계부채비율 세계 2위… 캐나다 다음으로 높아
불경기에, 中저가공세에… 줄줄이 문닫는 한국 패션산업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