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여신’ 박규리, 완전 민낯 공개…쌍커풀이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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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22일 09시 38분


카라의 ‘여신’ 박규리와 강지영이 민낯을 공개했다.

22일 걸그룹 레인보우 공식 페이스북에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카라멤버들과 MT를 다녀온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운동장에서 피구와 각종 게임을 하며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듯 했다.

사진 중 카라의 박규리와 강지영, 레인보우의 김지숙, 정윤혜가 게임 설명을 듣고 있는 듯한 사진이 공개됐는데 이들 모두 화장기 없는 민낯이었고 방송이나 행사에선 볼 수 없었던 편안한 복장을 입고 있다.

방송에서는 화려한 복장으로만 봤던 멤버들이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팬들은 “오랜만에 쉬는 모습보니 좋다”라는 댓글들이 달렸다. 또한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지영, 피부가 우유빛이네요”“여신 규리, 피부 엄청 좋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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