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형빈 “동방신기 독설후 미니홈피 욕밭 됐다”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22 10:27
2011년 6월 22일 10시 27분
입력
2011-06-22 10:03
2011년 6월 22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형빈
개그맨 윤형빈이 동방신기 팬에게 욕먹은 사연을 공개했다.
윤형빈은 21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과거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왕비호 캐릭터를 연기하던 당시 자신의 미니홈피가 욕으로 가득했다고 밝혔다.
윤형빈은 "당시 동방신기에게 독설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방송이 나간 후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1시간동안 18만명이 방문했고, 미니홈피는 ‘욕밭’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동방신기에게 "팬클럽 이름이 가시오가피인가? 팬은 80만명인데 음반은 10만장 정도밖에 안팔렸다며?"라고 독설을 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동방신기 독설을 한 이유 제 사이트는 욕으로 도배됐다. 모든 욕이 다 있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형빈은 이날 방송에서 임재범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윤복희의 '여러분' 열창을 완벽하게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강심장’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경기에, 中저가공세에… 줄줄이 문닫는 한국 패션산업
與 “연금특위부터” 野 “모수개혁 처리 먼저”…막판 줄다리기
억대 연봉 포기하고, 지방 공중보건의 길 걷는 의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