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타 가라사대] 남희석 “외주제작사에서 나도 1억원쯤 못받았는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6-23 07:00
2011년 6월 23일 07시 00분
입력
2011-06-23 07:00
2011년 6월 23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남희석 “외주제작사에서 출연료 못 받고 떼인 게 나도 1억원쯤 된다. 내가 이 정도면 조명, 카메라 팀은 얼마나 그런 일이 많았을까.”
연매협이 발표한 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얘기하며.
가수 이소라 “꼭 그런 표정을 지어야 하냐고 얘기할 만한 부분이 내가 보기에도 분명히 있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위성 TV 채널 KBS joy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에서 ‘나는 가수다’에서 노래할 때 자신의 표정에 대해.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코로나19’ 5년… 트럼프도 인정한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기억하시나요[유레카 모멘트]
“10살도 안된 애들 저렇게 입히고”… 미성년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